나우시스템, 실시간감시와 모니터링 가능한 CCTV통합관제솔루션
나우시스템(대표 이종한)은 수년간 정보통신분야에서 설계·유지보수·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투자로 ‘성능인증’과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조달청 혁신시제품’을 지정받은 강소기업이다. 센서를 탑재해 보안·통제 구역에 무단 침입하는 사람을 감지하고 경고하는 무인비상경보기부터 마을의 비상·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신고 가능한 마을 방범 및 재난 감시 솔루션, 출입자의 체온을 측정하는 열화상 카메라군, 사각지대 없는 보안을 위한 통합관제 솔루션, 다산네트웍스 네트워크 스위치 총판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나우시스템의 주요 제품들[사진=나우시스템]

우범지대 및 도시 외곽지의 범죄와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실시간 감시와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나우시스템은 SECON & eGISEC 2021을 통해 CCTV 통합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실시간 감시, 사고·납치·폭행 등 범죄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우범지대에서 발생하는 폭력·강동 사고 예방, 차량의 출입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외부인 침입에 따른 피해 사전 방지, TOD 카메라를 도입해 야간 원거리 침입자 감시, 3D라이다 센서를 이용해 실시간 감지로 빈틈없는 보안경계가 가능하다. 나우시스템은 CCTV 통합관제 솔루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출처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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