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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병일 회장 “재난안전산업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

작성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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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회장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 www.kodsia.org)는 2월11일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협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안전산업 및 협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재난안전산업 관련 협회·단체, 산업계·학계 전문가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산업 진흥 유공자 포상, 업무협약 체결, 특별 강연, 총회 의안 상정 및 2025년 사업계획 확정, 탄소중립위원회 사업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회는 사업자, 유관단체 및 전문가와 협력해 정부의 재난안전산업 진흥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안전 및 회원사의 공동이익 도모에 앞장설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여, 산업 발전 기여자 선정 =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안전산업 진흥 유공자 박주경 주식회사 대한이앤씨 대표, 이종한 주식회사 나우시스템 대표에게 행안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두 수상자는 각각 시설안전 및 재난관리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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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 대표는 45년간 국가기간산업의 건설, 설계, 감리,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안전보건총괄 책임자 및 시설안전 전문가로서 재난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종한 대표는 대기질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스마트 경보 방송시스템을 개발해 공공분야에서 최초로 조달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보안·재난 대응 솔루션을 고도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서병일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설립 허가 반년 만에 조직 기반 정비, 안전산업 발전 협력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정 등 성과를 거둔 것은 회원사들의 성원과 안전산업 발전을 위한 염원 덕분”이라고 공을 돌리며 “사업자와 전문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난안전산업 분야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병일 회장은 또 “업계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을 적극 건의하고 정부의 진흥 정책을 충실히 지원하며, 회원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재난안전 기술·제품의 유통과 판로 개척 지원에도 앞장설 계획”이라며 협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회장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 주식회사 엔트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재난안전 기술 및 정책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 앞서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맡았던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이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특별 강연에서 ‘국내외 재난안전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최복수 청장은 “재난안전산업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해 미래형 산업으로 발전해야 하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정책 및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협회가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 협회의 지속적 성장과 미래 계획 =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과 2025년 사업계획, 정관 개정, 임원 선출 등의 의안 심의도 진행되며,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지원 확대, 보안·재난안전산업 정책 협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활성화 등을 통해 재난안전산업 진흥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작년 말 행안부로부터 ‘재난안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올해부터 재난안전산업 종사자, 연구개발자, 경영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 탄소중립 및 환경안전위원회는 총회에서 탄소중립 정책 및 협회의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정부 정책 및 ESG 경영 기조에 맞춰, 재난안전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https://www.saf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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